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5일 === 모리 마사코 출산대책 담당장관의 4일 발언에 대해 "국가가 강제로 특정지역(후쿠시마) 제품을 취급하라고 소매상에 명령하는 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542§ion=sc1§ion2=사회|일본 헌법에 명시된 '영업의 자유'를 침해한다]]"는 주장이 나왔다. --생존의 자유도 침해하는 것 같습니다?-- 이대로 방사능 농산물을 강제로 판매하는 법이 제정될지는 일단 두고 보자. 제염작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[[http://enenews.com/japan-headline-radioactive-waste-being-dumped-into-rivers-in-fukushima-photos|방사능에 오염된 흙을 강에 버리는 근로자들의 모습]]이 아사히 신문에 포착되었다. 방사능 흙에 오염된 강은 갈색으로 변했으며, 근로자들은 [[http://enenews.com/asahi-river-turned-brown-after-dumping-radioactive-waste-into-water-i-was-following-an-order-i-am-sorry-for-polluting|명령에 따랐습니다. (강을) 오염시켜 죄송합니다]]라고 말했다고 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http://ajw.asahi.com/article/0311disaster/fukushima/AJ201301040058|기사 1]]과 [[http://ajw.asahi.com/article/0311disaster/fukushima/AJ201301040073|기사 2]]를 참조하자. --[[답이 없다]] 일본이란 나라는 글러먹었다. 제염작업이라고 쓰고 방사능 투기라고 읽는 열도의 위엄!!-- 후타바 마을 촌장인 이도카와 촌장(双葉町村長の井戸川町長)이 [[http://enenews.com/mayor-fukushima-small-particles-falling-sky-radioactive-dust-im-sure-related-cyst-thyroid-video|UN인권위원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를 증언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